하이큐2 하이큐 1기 리뷰(신장,파트너,네코마,고증) 지난번 글에서 제 마음을 뜨겁게 동기부여 해주는 탑 애니메이션으로 '하이큐'를 슬쩍 언급했었는데요. 오늘은 드디어 그 전설의 시작인 하이큐 1기 리뷰를 본격적으로 풀어보려고 합니다. 사실 제가 이 작품을 처음 보게 된 것은 중학교 시절이었습니다. 정확히 일어난 시기는 중학교 3학년 때였는데, 기말시험이 끝났을 때였는지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 않네요. 당시 시험이 끝나면 학교에서 수업이 거의 없잖아요? 선생님들이 교실 TV로 영화를 틀어주시거나, 학생들이 원하는 영화를 담아오면 선생님 노트북으로 연결해서 보던 딱 그런 자유로운 시기였습니다.그때 당시 저희 반 국어 선생님께서는 정말 놀랍게도 영화 대신 애니메이션인 '하이큐'를 틀어주셨습니다. 만화를 별로 안 좋아하던 아이들까지 TV에 눈을 떼지 못할 정도로 .. 2026. 5. 30. 내가 추천하는 입문용 '실패 없는' 애니메이션 TOP 3(나 혼자만 레벨업, 하이큐,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사실 제가 처음 애니메이션을 접하게 된 이야기를 하자면 조금 '짜치는데'요. 중학교 시절, 쉬는 시간마다 친구들과 복도에서 수다를 떠는 게 제 중학교 인생의 가장 큰 재미 중 하나였습니다. 당시 친구들과 나누던 이야기는 주로 신기한 과학 이야기나 게임 이야기였는데, 그중 빠지지 않던 주제가 바로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그때 자연스럽게 친구에게 추천받아 보게 된 작품이 바로 '소드 아트 온라인'이었죠. 물론 그전에도 투니버스나 카툰네트워크 같은 채널에서 유희왕이나 포켓몬스터 같은 걸 보긴 했지만, 중학교 때의 그 경험이 제가 본격적으로 서브컬처 애니메이션의 세계로 발을 들이게 된 결정적인 '개기'가 되었습니다. 처음 소아온을 봤을 때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밤을 꼬박 새워서 봤던 기억이 .. 2026. 5. 3. 이전 1 다음